[서울시 강동구 다세대/빌라경매] 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41길 19-5, <2021타경56760>
언제든지 입찰(법원동행)에서 명도(집비우기)까지 쉽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서울시 강동구 구천면로41길 19-5,에 소재한 다세대/빌라 경매 물건을 소개드립니다^^
서울동부지방법원(2021타경56760)에서 경매가 진행됩니다.
감정가는 270,000,000원입니다. 10회 유찰되어 최저입찰가는 138,240,000원입니다.
에 입찰이 있을 예정입니다.
1) 위치 및 주위환경=본건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소재 ‘강동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는 다솜마을 제4층 제403호로서 주위는 단독주택, 다세대주택, 주상용건물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소재하는 지역으로서 입지조건 및 주위환경은 보통임.
2) 교통상황=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교통상황은 무난시됨.
3) 건물의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6층 건물내 제4층 제403호로서,외벽 : 화강석붙임 및 치장벽돌 마감창호 : 샷시 창호 등임.
4) 이용상태=도시형생활주택으로 이용중임.
5) 설비내역=급배수설비, 위생설비, 출입구 보안개폐장치, 승강기설비 및 개별난방설비 등을 갖추고 있음.
6) 토지의 형상 및 이용상태=본건은 접면도로 대비 등고 평탄한 가장형 평지상태의 토지로서 "도시형생활주택" 건부지로 이용중임.
7) 인접 도로상태등=북서측으로 노폭 약 6m 내외의 포장도로에 접하고 있음.
8) 토지이용계획 및 제한상태=도시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이하) 가축사육제한구역(2014-06-25)<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교육환경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대공방어협조구역(위탁고도:해발163m(지반+건축+옥탑 등))<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비행안전제3구역(전술)<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법>, 공장설립승인지역(2016-11-28)(2호)<수도법임.
9) 공부와의 차이=없음.
10) 기타참고사항(임대관례 및 기타)=임대관계는 미상임.
법원에서 조사한(법원에 신고된) 임차인 내역입니다.
임차인
점유관계
전입일자
확정일자
배당요구일
보증금/차임
대항요건(대항력)
비고
이OO
403호 전부
2017.04.28
2017.3.27.
2022.01.27
200,000,000 [월]없음
있음
2017.4.26.부터
매각물건명세 비고
이명두 : 경매신청채권자임(임차보증금반환청구), 향후 보증금 전액에 관하여 배당을 받지 아니한 경우에는 배당받지 못한 잔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됨
법원 물건자료 요약
소멸되지 않는 등기부권리
을구 순위번호 4번 주택임차권(2021. 2. 25. 제33806호)등기는 향후 배당에서 임차권자가 보증금을 전부 배당받지 못하면 말소되지 아니하고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이 부동산의 입찰법원은 서울동부지방법원입니다.
입찰일은 2024-05-20입니다. 오늘을 기준으로 5일 남았습니다.
입찰시작 시각은 10:00이며 입찰마감 시각은 11:10 입니다.
이 법원에는 신한은행이 입점하고 있습니다. 입찰보증금 입,출금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소재 ‘강동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합니다
※ 물건 키워드 : . 주거지역. 제2종일반주거지역. 버스정류장. 철근콘크리트구조. 개별난방.
낙찰 후에 등기부상 소멸되지 않는 권리
"을구 순위번호 4번 주택임차권(2021. 2. 25. 제33806호)등기는 향후 배당에서 임차권자가 보증금을 전부 배당받지 못하면 말소되지 아니하고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함"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즉 서류상으로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란 최선순위 (근)저당권자보다 앞서 전입신고를 하고 점유,사용하고 있는 임차인을 말하는 데,
낙찰자가 그 임차인이 배당받지 않는 보증금의 전액 또는 일부를 인수해야 합니다.
진정한 대항력 있는 임차인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는 세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이 경매물건의 최선순위 설정일자(말소기준권리) :
2020.04.23. 가등기
갑작스런 변경,취하 등 변동사항은 법원 홈페이지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법원 홈페이지 바로가기
